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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포그래픽 만들어보기 그래픽툴 없이 해결하는법, NotebookLM 하나로 충분한 이유
    유용한 프로그램 2026. 2. 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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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NotebookLM에 문서를 올리고 핵심 구조를 정리한 뒤 시각 요소를 설계하면 별도의 디자인 도구 없이도 인포그래픽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을 만들본 경험이 없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자료는 충분한데 한 장의 이미지로 표현하기 적당한 구조가 떠오르지 않거나, 디자인 도구를 다룰 줄 알더라도 내용 정리가 끝나지 않은 상태, 혹은 그 반대의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 과정에서 제작 시간이 길어지고, 사람에 따라 결과물의 일관성도 떨어지기 쉽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문서의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AI 창작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이 종종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로 노트북LM(NotebookLM)을 소개할 수 있답니다.


    NotebookLM이란

     

    NotebookLM은 사용자가 올린 문서를 기준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질문에 답변하거나 문서를 생성하는 AI 도구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보다 주어진 자료 기반의 정리 기능이 강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특징 덕분에 인포그래픽 제작을 할 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답니다. 성능도 제법 좋은 편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언론사 인포그래픽도 이를 이용해서 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입니다.


    문서 정리에서 인포그래픽 구조까지

     

    NotebookLM을 활용한 인포그래픽 제작은 크게 몇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문서를 업로드하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문서는 파일, 웹사이트 및 유튜브 동영상, 단순 텍스트 등 다양한 규격을 지원하지만, 최대 50개라는 개수 제한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문서의 양이 적거나 비교적 간단한 구조를 다룬다면, 문서를 업로드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무방합니다. 다음으로는 요약된 개념을 활용해서 인포그래픽 제작용 프롬프트를 생성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실제 인포그래픽 생성을 하면 됩니다. 이 과정 전체가 하나의 도구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 NotebookLM의 큰 특징입니다.

     

    문서 정리

    문서를 정리하는 단계에서는 긴 설명을 그대로 줄이는 것보다 개념 단위로 나누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NotebookLM에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다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면 핵심 요소가 비교적 단순한 형태로 정리되기 때문에 잘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추출된 요소들은 이후 인포그래픽을 만드는 프롬프트를 만드는데 활용됩니다.

     

     

    이 단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질문 방식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핵심 개념을 다섯 가지로 나눠줘
    • 문서 내용을 원인과 결과 구조로 정리해줘

    이런 질문은 시각화 구조를 미리 염두에 둔 정리 방식이기 때문에, 이후 단계에서 결과물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NotebookLM으로 프롬프트 만들기

    개념 정리가 끝나면 다음 단계는 인포그래픽 제작용 프롬프트를 만드는 일이 남았습니다. 여기서 NotebookLM은 핵심 개념 사이의 관계를 비교하거나 단계별로 설명해 달라는 문서 정리 단계의 정보를 활용해서 프롬프트를 생성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시각적 요소를 언어로 먼저 작성하는 것입니다. 어떤 대상이 중심에 오고, 주변에 어떤 정보가 배치되는지, 색깔 조정이 필요한지 등을 NotebookLM에 단계적으로 물어보면 깔끔하게 정리된 프롬프트가 나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프롬프트는 실제 인포그래픽을 그리기 전의 설계 문서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이 때 눈여겨볼 부분은 학습 대상이나 독자 수준을 함께 제시했을 때 결과가 달라진다는 특징입니다. 초등 학습자를 기준으로 요청하면 단순한 구성과 제한된 요소 중심으로 정리되고, 성인 대상 설명을 요청하면 정보 밀도가 높은 구조가 제안되는 식입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상과 요청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해 주세요.

     

     

    이 때, 해당 내용으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달라고 채팅을 치면 NotebookLM이 자동으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미지 도구 없이 인포그래픽 완성하기

     

    일반적으로 인포그래픽 제작이라고 하면 별도의 디자인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NotebookLM만으로도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습니다. NotebookLM의 우측 패널에 인포그래픽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 위의 펜 모양 버튼을 누른 뒤, 언어와 방향, 세부정보 수준, 그리고 만들려는 인포그래픽에 대한 설명(프롬프트)을 차례대로 입력하면 원하는 방식대로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활용 예시

    안내자료 제작에서는 긴 설명을 한 장의 이미지로 줄이면 가독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이때 NotebookLM으로 핵심 개념과 관계를 먼저 정리하면 업무 보고서 또는 온라인 게시글 등에서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지요. 아래 인포그래픽은 NotebookLM을 활용해 IT 서비스를 요약 정리한 예시입니다.

     


    한계

    NotebookLM이 모든 상황에서 자동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입력 문서의 내용이 모호하거나 핵심 질문이 정리되지 않은 경우에는 인포그래픽이 난잡하거나 모호한 정보만 포함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NotebookLM 활용에서는 정확한 문서 업로드와 구체적인 프롬프트 설계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이 방식은 디자인툴의 숙련도와 무관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질문 방식과 입력 자료 품질에 따라 결과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NotebookLM에 익숙해지는 진입장벽과 디자인툴의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어떤 방식이 더 빠르게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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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jwkang392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