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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없어도 OK! 직접 체험해 본 마포 3D프린팅 대행 서비스 자두(ZADU) 이용법 알려드림유용한 앱과 서비스 2026. 3. 11. 09:29반응형
#협찬
요약
최근 개인 제작이나 취미 활동에서 3D프린팅 활용이 늘고 있어요. 하지만 프린터 비용이 만만찮고, 기껏 구매하더라도 시행착오 없이는 깔끔한 출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이번에는 자두(ZADU) 매장에서 경험한 마포 3D프린팅 체험 과정과 출력 품질, 시스템 이용법을 정리해 보았어요.
홍대에서 언제나 이용하는 3D프린팅

예전에 만든 북엔드
최근 개인 제작이나 취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3D프린팅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답니다. 여유가 있는 분들은 집에서 직접 3D프린터를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장비 가격이나 유지 관리 부담 때문에 출력 대행을 해 주는 전문 매장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저도 3D프린터 출력은 몇 번 경험해 보았지만, 프린터를 사기보다는 기기를 빌려서 쓰는 편이예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자두라는 3D프린팅 체험 공간이랍니다. 마포 3D프린팅 서비스를 찾는 사람이라면 24시간 무인 운영을 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아서 괜찮아 보이는데, 저도 직접 출력물 의뢰를 하고 방문해 보았답니다. 매장은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어렵지 않았고,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해 주고 있답니다.

매장에 들어가 보니 바로 출력물을 수령하고 포장까지 할 수 있도록 입구 근처에 가지런하게 정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일반 공방처럼 복잡하거나 어수선한 느낌이거나, 사람을 불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만족스러웠어요.
3D프린팅 출력 신청 과정

자두의 마포 3D프린팅 서비스는 웹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복잡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담당자와 따로 연락할 필요 없이 사이트에서 모델 파일을 업로드하고 몇 번의 클릭으로 출력 신청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출력 설정과 가격 책정까지 모두 한큐에 해결할 수 있답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가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출력 파일을 업로드하면 예상 출력 시간, 가격을 확인할 수 있고, 출력이 시작되거나 출력이 끝났을 때는 메일과 알림톡으로 메시지가 도착한답니다.
이 과정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출력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3D프린팅은 작업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이용자가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편하고, 잘못 출력된다면 빠르게 설정값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다른 업체에 비해 자두 마포 3D프린팅 매장을 찾는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면모가 보였어요.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365일 24시간 운영이라는 점이랍니다. 일반적인 공방은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직장인이나 학생처럼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선택하기 좋은 업체예요.
프루사 장비의 출력 품질은
자두의 특징 중 하나는 프루사(Prusa) 장비를 사용한다는 점이랍니다. 3D프린터 장비는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출력 품질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좋은 장비가 바로 경쟁력이 되지요.
다른 매장에서는 저가 장비인 엔더 계열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곳은 프루사 장비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안내해 주더라고요. 실제로 출력된 결과물을 살펴보면 어떨지 살펴보았어요. 싱기버스에서 북스탠드 모델*이 무난해 보이길래 이번에는 이 모델로 출력해 보았습니다.
* https://www.thingiverse.com/thing:3403763/files


자두는 서포터를 따로 떼어주지는 않기 때문에, 서포터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로 들고 왔습니다. 채우기 15%에 출력 품질을 낮게 설정해 두었기 때문에 표면은 완전히 매끈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6시간 정도의 출력 시간 대비 품질은 상당히 깔끔한 편이더라고요. 직선 위주의 작업물은 이대로 해도 좋을 듯하고, 곡선 위주나 높이가 높은 출력물이라면 조금 품질을 높게 설정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출력한 모델은 어디에 쓰나요


최근에는 3D프린터의 품질 비교를 해본 적은 없지만, 이번에 자두에 방문해서 뽑아온 제품은 DIY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북램프를 뽑아보기 위해서 자두를 이용했었는데, 흔히 소모갈*이라고 하는 전구 소켓을 고정한 다음 멋스러운 북랩프를 완성했답니다.
* E26 크기의 전구를 연결할 수 있는 소켓을 소모갈, E39 크기의 전구를 연결할 수 있는 소켓은 대모갈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자두에서 제공하는 마포 3D프린팅 서비스의 전반적인 편의성과 품질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출력 신청 과정이 단순하고 장비가 좋은 편이라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비교적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어요. 24시간 운영과 웹 기반 관리 시스템은 사용자 편의성을 너무 높여주어서 편리한 것은 덤이지요.
3D프린팅을 한번 경험해 보고 싶거나 간단한 제작물을 출력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런 형태의 매장을 한 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예요. 3D 모델링을 할 줄 모른다면 싱기버스 등의 3D 모델 공유 사이트와 자두를 활용해서 출력해 보는걸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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